네...그책이지요. 개발자 필독서. IT 필독서 등등 필독서만 붙이면 다 되는 책입니다.. ^^;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그전부터 유명했었던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드디어 손에 들고 완독.
아마존에서는 극찬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읽지않으면 왠지 따되는 느낌었고, IT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중 블로깅 하는 사람이라면 이책에대해서 언급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그런책이다. (물론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사실 책의 내용이라면 예전에 읽었던 오병곤씨의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 보고서 (존칭은 생략) 와 다를것이 없다. 오히려 다루고 있는 내용은 더 그 범위가 적다고 할수 있을정도인데,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 보고서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고) 이책은 조엘 특유의 문체와 그의 개발 커리어에 따르는 이야기의 극적인 진행이 이책을 그만한 위치까지 올라가게 만들었지 않나 싶다.
게다가 부제인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라는 타이틀이 그저 부제인줄만 알고 있었던 주인장은 책을 읽다가. '어라? 이거 어디서 읽은듯한 내용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사실은 즉슨, 주인장이 조엘온소프트웨어 블로그에서 읽었었던 내용이었다는 것이다. 즉 부제가 아니라 진짜로 블로깅 한 내용을 출판 했다는 것이다. (전체 내용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게다가 대부분의 포스팅(책 내용)이 2003년과 2004년 즈음의 내용이라서, 한창 개발에 관련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때였기 때문에 주인장과는 많은 부분이 공감대를 형성 하면서 책에 빠져들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이책에서 저자는 개발자로서의 태도가 꽤나 자조적으로 비추어 지는데, 이점이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 보고서와는 많은 차이가 난다고 하겠다. 그리고 무척이나 호방하게 자신의 논리를 진행해 나아가는 스타일이라서 이것저것 깊이 생각할 필요없이 '아 그럴수도~', '아 맞아 그런거쥐~' 를 연발하게 만든다. 특히나 책 말미에 나온 어떤 개발자의 경쟁회사 제품에 대한 고민에 대한 답변으로 '제품을 경쟁사와 비교하여 만든다면 때려치워라, 제품을 만들때 개발자가 고려해야 할 상대는 고객이다'라는 논지는 사실 많은 개발자들이 꺼리는 생각이지만, 조엘은 이책에서 이러한 주장을 굽히거나 소극적이 아닌 시원스럽게 한다.
사실 내용은 위에도 언급했지만,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 보고서 와 같이 자신부터 개발환경(주위의)을 바꾸어야 하고, 개발에는 어떤어떤 성향과, 어떤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가에 대해 조엘의 경험을 적어 내려간것이고, 이러한 것은 머리나 가슴으로는 맞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따라가기 힘든것어서, 그닥 새로울 것은 없다. 하지만, 그러한 내용을 적절한 유머와 함께 문제점에 대한 실랄한 비평으로 인해 가슴에 비수처럼 팍팍 꽂힌다는 것이고 또 그만큼 동기부여가 좀더 강하게 된다는 점도 주인장 또한 다른 서평과 마찬가지로 엄지손가락을 쳐들게 만든 부분이다.
특히나 이책의 번역자인 박재호님은 실제로 예전 리눅스 컨퍼런스에서 삼바에 대하여 발표를 하실적에 한번 뵌분인데, 그때 그 발표로 인하여 아직도 삼바설정에 어려움이 없을정도 쉽고, 논리정연하게 발표를 하셨던 분이다. 그후 여러책을 번역하시면서 주인장의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기도 했는데, 이책의 번역상태는 뭐 최상이라고 평가해도 문제가 없을듯 하다. 워낙 이쪽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기도 하거니와,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계신분이라 한단어 한단어에 혼신을 다한 느낌이라서, 번역본을 보면서도 조엘의 문체를 통해 보는 성격까지 다 전해지는듯 했다.
뭐 이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이라면, 역시 추천을 와방 받는 책은 뭐가 있어도 있다는것이다. 왜 이제야 읽었는지 후회가 몰려오는 필독서.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그전부터 유명했었던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드디어 손에 들고 완독.
아마존에서는 극찬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읽지않으면 왠지 따되는 느낌었고, IT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중 블로깅 하는 사람이라면 이책에대해서 언급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그런책이다. (물론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게다가 부제인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라는 타이틀이 그저 부제인줄만 알고 있었던 주인장은 책을 읽다가. '어라? 이거 어디서 읽은듯한 내용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사실은 즉슨, 주인장이 조엘온소프트웨어 블로그에서 읽었었던 내용이었다는 것이다. 즉 부제가 아니라 진짜로 블로깅 한 내용을 출판 했다는 것이다. (전체 내용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게다가 대부분의 포스팅(책 내용)이 2003년과 2004년 즈음의 내용이라서, 한창 개발에 관련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때였기 때문에 주인장과는 많은 부분이 공감대를 형성 하면서 책에 빠져들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이책에서 저자는 개발자로서의 태도가 꽤나 자조적으로 비추어 지는데, 이점이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 보고서와는 많은 차이가 난다고 하겠다. 그리고 무척이나 호방하게 자신의 논리를 진행해 나아가는 스타일이라서 이것저것 깊이 생각할 필요없이 '아 그럴수도~', '아 맞아 그런거쥐~' 를 연발하게 만든다. 특히나 책 말미에 나온 어떤 개발자의 경쟁회사 제품에 대한 고민에 대한 답변으로 '제품을 경쟁사와 비교하여 만든다면 때려치워라, 제품을 만들때 개발자가 고려해야 할 상대는 고객이다'라는 논지는 사실 많은 개발자들이 꺼리는 생각이지만, 조엘은 이책에서 이러한 주장을 굽히거나 소극적이 아닌 시원스럽게 한다.
사실 내용은 위에도 언급했지만,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 보고서 와 같이 자신부터 개발환경(주위의)을 바꾸어야 하고, 개발에는 어떤어떤 성향과, 어떤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가에 대해 조엘의 경험을 적어 내려간것이고, 이러한 것은 머리나 가슴으로는 맞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따라가기 힘든것어서, 그닥 새로울 것은 없다. 하지만, 그러한 내용을 적절한 유머와 함께 문제점에 대한 실랄한 비평으로 인해 가슴에 비수처럼 팍팍 꽂힌다는 것이고 또 그만큼 동기부여가 좀더 강하게 된다는 점도 주인장 또한 다른 서평과 마찬가지로 엄지손가락을 쳐들게 만든 부분이다.
특히나 이책의 번역자인 박재호님은 실제로 예전 리눅스 컨퍼런스에서 삼바에 대하여 발표를 하실적에 한번 뵌분인데, 그때 그 발표로 인하여 아직도 삼바설정에 어려움이 없을정도 쉽고, 논리정연하게 발표를 하셨던 분이다. 그후 여러책을 번역하시면서 주인장의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기도 했는데, 이책의 번역상태는 뭐 최상이라고 평가해도 문제가 없을듯 하다. 워낙 이쪽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기도 하거니와,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계신분이라 한단어 한단어에 혼신을 다한 느낌이라서, 번역본을 보면서도 조엘의 문체를 통해 보는 성격까지 다 전해지는듯 했다.
뭐 이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이라면, 역시 추천을 와방 받는 책은 뭐가 있어도 있다는것이다. 왜 이제야 읽었는지 후회가 몰려오는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