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더블제타 이후의 건담은 영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데다가, 사실 건담보다는 다른 기체들을 특히나 1년전쟁 지온군 기체의 variation 기체들을 좋아하는데. 회사동료와 함께 하기 위해서 회사 동료는 스트라이크을 주인장은 스트라이크 루즈를 구입하게 되었다.

보통 MG는 구매후 적어도 4~5개월은 썩은후에 케이스를 벗어나고는 했는데, 이녀석은 같이하기 위하여 구매 된것이기에 화요일 구매후 바로 작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시간상으로는 약 10시간정도로 가조립을 완료하게 되었는데, 일단 보기로는 꽤나 쉬울듯 싶었는데, 막상 열고보니 그게 아니었다. 우선은 MG인지라 프레임이 구성되어 있는데, 바로 이것이 문제! 프레임이 디테일한것은 좋은데, 무수히 많음 패널라인에 일단 기가 죽는다. 게다가 스트라이크의 특성상 이 디테일한 패널라인들이 군데군데 노출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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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선조차 먹이지 않았지만 꽤나 포스가 있다!


게다가 이런 디테일함을 가능한것은 결국 정교한 부품!, 그렇다면 당연히 가조립 자체도 상당히 난이도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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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박스아트를 따라서 해본 포즈...


뭐 이렇다 저렇다 해도 MG의 만족도는 항상 높은 편이다. 특히 제일 걱정스러웠던것이 핑크색이 어떻게 나왔을까였는데. 걱정은 접어두고 너무 잘나왔다. 하지만 플라스틱이 좀 무른편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었다. 후기 MG답게 접합선은 그냥 가조립 상태에서도 많이 보이지 않는데 게이트 자국이 좀 거슬리는 편.
2008/08/30 22:20 2008/08/30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