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남대문)에 불에 타버린 가슴 아픈날 밤. 그날 낮에 다읽은 책이다. 뭐 숭례문에 대해서야 할말도 많고 쌓인것도 많지만....
앨빈토플러라는 이름을 듣게 된것은 고등학교때 사회 교과서에서였다. 그당시에는 사실 그다지 중요성을 몰랐달까? 그랬었지만, 현재까지도 정열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대학시절 제3의물결을 읽으면서였다. (창피하지만 그때까지도 앨빈토플러가 굉장히 오래된 -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닌줄 알았었다.) 제 3의 물결을 다읽고 나서야 그의 생각의 눈높이를 알게되었고, 좀더 알아보면서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사실 이전의 제3의물결만 하더라도 미래의 상황을 정확히 예상하고 있었고, 그가 예상한 여러가지 패러다임이 세계가 흘러가고, 세계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였기에 더이상 위험(아주 세속적이지만 =))을 감수하면서 새로운책을 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빨리 읽어봐야 하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책이 두껍다!! 게다가 자잘한 활자로 인해 첫인상은 무척이나 무서운 책이었다.
하지만 한 100페이지 진행하다 보면 무척이나 읽기 쉽게 느껴지는데, 제3의 물결도 그랬지만, 많은 내용에 비하여 구성이 대단히 탄탄하고 흥미롭게 되어 있어서 그 이후에는 꽤나 순조롭게 읽게되고, 게다가 한 500페이지가 넘어가서는 (거짓말 안보태고) 책을 놓기가 꽤나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몰입도가 좋았다.
책의 원제는 혁명적인 부(revolutionary wealth)인데, 출판사의 입장이야 모를바는 아니지만 제3의물결을 너무 의식한듯한 제목짓기 센스가 약간 아쉬웠다.
제3의 물결에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정보화의 물결이었다. 이번 부의미래에서는 이러한 정보화의 물결이 사회하부까지 확대되면서 변화되는 사회상을 누구나 관심이 있어할 부의 흐름을 통해 풀어가고 있다. 책의 구성이 매우 탄탄해서 처음부터 이러한 부에 대한 흐름에 대해서 바로 풀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식으로 부가 변화되었는지 여러 예시를 들고 있다. 그리고 나서 이후에 책전반에서 사용되는 개념인 심층기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이러한 심층 기반은 현재까지 경제의 흐름을 움직이고 있던 기반보다 좀더 깊은 기반을 뜻한다. 경제의 움직임이나 그 배경이 정보화로 인하여 좀더 깊은 심층기반으로 이동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심층기반을 토대로 세계적인 큰 변화로는 기존의 시간개념이 변하고 있음과 공간이 점점 작아지는등의 시공간적인 변화를 들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시공간의 변화로 인하여 지식의 공유가 용이해 지고, 이러한 지식의 공유가 쉬어지면서 지식자체의 신뢰성이 떨어지는등의 여러가지 사회현상을 이야기 한다.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새로운 생산자와 소비자가 일체화되는 프로슈머가 생기고, 이런 프로슈머들의 활동인 프로슈밍으로 인하여 부가 확장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정도의 내용이 책의 절반정도 내용이다.
이후에는 이렇게 변화된 부, 확장된 부가 현재 사회에 어떤식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러한영향으로 인하여 부의 흐름이 탈 자본주의화 (좋은 의미로든 나쁜의미로든) 되어가고 있는 현상을 풀어나가고 있다.
뭐 독후감으로 쓰는 포스팅이다 보니 내용을 너무 간략하게 정리해버린듯 하지만, 사실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서 위의 내용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구성이므로 자연스럽게 저자의 의견을 이해할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쉽게 정리하자면 정보화 시대에 여러 사회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시공간의 급속한 변화가 야기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부는 폭발적으로 확장되었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큰 문제인 양극화등 여러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문제를 풀기위하여 심층기반을 보다 고민하여야 하고, 이러한 움직임이 좀더 민첩해야(agile)한다는 것이다. 너무 간단히 요약해버린것 같지만, 뭐 기냥 패스.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필독서 되겠다!!! 읽기야 좀 힘들지 몰라도 별 백만개 빠바방!!

사실 이전의 제3의물결만 하더라도 미래의 상황을 정확히 예상하고 있었고, 그가 예상한 여러가지 패러다임이 세계가 흘러가고, 세계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였기에 더이상 위험(아주 세속적이지만 =))을 감수하면서 새로운책을 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빨리 읽어봐야 하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책이 두껍다!! 게다가 자잘한 활자로 인해 첫인상은 무척이나 무서운 책이었다.
하지만 한 100페이지 진행하다 보면 무척이나 읽기 쉽게 느껴지는데, 제3의 물결도 그랬지만, 많은 내용에 비하여 구성이 대단히 탄탄하고 흥미롭게 되어 있어서 그 이후에는 꽤나 순조롭게 읽게되고, 게다가 한 500페이지가 넘어가서는 (거짓말 안보태고) 책을 놓기가 꽤나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몰입도가 좋았다.
책의 원제는 혁명적인 부(revolutionary wealth)인데, 출판사의 입장이야 모를바는 아니지만 제3의물결을 너무 의식한듯한 제목짓기 센스가 약간 아쉬웠다.
제3의 물결에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정보화의 물결이었다. 이번 부의미래에서는 이러한 정보화의 물결이 사회하부까지 확대되면서 변화되는 사회상을 누구나 관심이 있어할 부의 흐름을 통해 풀어가고 있다. 책의 구성이 매우 탄탄해서 처음부터 이러한 부에 대한 흐름에 대해서 바로 풀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식으로 부가 변화되었는지 여러 예시를 들고 있다. 그리고 나서 이후에 책전반에서 사용되는 개념인 심층기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이러한 심층 기반은 현재까지 경제의 흐름을 움직이고 있던 기반보다 좀더 깊은 기반을 뜻한다. 경제의 움직임이나 그 배경이 정보화로 인하여 좀더 깊은 심층기반으로 이동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심층기반을 토대로 세계적인 큰 변화로는 기존의 시간개념이 변하고 있음과 공간이 점점 작아지는등의 시공간적인 변화를 들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시공간의 변화로 인하여 지식의 공유가 용이해 지고, 이러한 지식의 공유가 쉬어지면서 지식자체의 신뢰성이 떨어지는등의 여러가지 사회현상을 이야기 한다.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새로운 생산자와 소비자가 일체화되는 프로슈머가 생기고, 이런 프로슈머들의 활동인 프로슈밍으로 인하여 부가 확장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정도의 내용이 책의 절반정도 내용이다.
이후에는 이렇게 변화된 부, 확장된 부가 현재 사회에 어떤식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이러한영향으로 인하여 부의 흐름이 탈 자본주의화 (좋은 의미로든 나쁜의미로든) 되어가고 있는 현상을 풀어나가고 있다.
뭐 독후감으로 쓰는 포스팅이다 보니 내용을 너무 간략하게 정리해버린듯 하지만, 사실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서 위의 내용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구성이므로 자연스럽게 저자의 의견을 이해할수 있었다. 하지만 결국 쉽게 정리하자면 정보화 시대에 여러 사회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시공간의 급속한 변화가 야기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부는 폭발적으로 확장되었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큰 문제인 양극화등 여러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문제를 풀기위하여 심층기반을 보다 고민하여야 하고, 이러한 움직임이 좀더 민첩해야(agile)한다는 것이다. 너무 간단히 요약해버린것 같지만, 뭐 기냥 패스.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필독서 되겠다!!! 읽기야 좀 힘들지 몰라도 별 백만개 빠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