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의 압박이 매우! 매우! 매우! 심했던 타이틀.

전에 잔다르크와 브레이브 스토리를 클리어하면서 '오호 일어가 안되어도 대충 한자보고 때려 맞추기가 되는구나~!' 라는 생각에 겁도없이 또한번 도전한 RPG 타이틀이다. 하지만 일본어의 압박을 대박 받아서, 클리어 하고 나니 플레이 타임이 무려 50시간에 육박해 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작화등도 별로 맘에는 안들었던 타이틀.


그래도 RPG답게 플레이 타임에 따라 레벨이 상승하는 바람에, 즉 노가다를 열심히 한 덕에 클리어까지는 별 어려움없이 진행 할수 있었다.

1인칭 뷰의 맵처리, 3D그래픽을 이용한 화려한 그래픽등 게임의 요소는 첫눈에 무척이 괜찮아 보인다. 사실 그래픽은 2006년 발매 된 작품치고는 무척이나 괜찮다. 게다가 MMORPG를 하는것 처럼 1인칙 뷰를 처리한것은 포터블 기기에서 상상하기에는 무척이나 어려워 보였던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다가 보면 일본어의 압박외에도 곳곳에 짜증을 유발시키는 부분이 있다. 우선은 맵이 무척이나 작다. 시나리오 후반에 나오는 던젼 두곳을 제외하면 약 20개 정도의 미니맵을 계속 반복적으로 돌아 다녀야 한다. 게다가 게임을 하는 사람을 배려 한다는 명목하에 각 맵에서 몬스터들은 플레이어의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서로 결합하여 알맞은 레벨의 몬스터로 변경 된다. 즉! 안그래도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맵을 전투를 치루면서 돌아다녀야 한다.

게다가 무기에 내구력을 적용하여 내구력이 다하면 무기가 사라지고, 이를 위해서 각 무기를 만들수 있는 레시피와 재료를 구해 다녀야 한다. 여기까지는 무척이나 MMORPG틱한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수 있겠다. 그런데, 이녀석 전투를 약 30번정도 치루면 없어진다! (무기 만들다가 세월 다 보낸다!)

그리고 퀘스트 개념이 있어서 스토리만 진행하는것보다 다양한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뜬금없이 이러한 주변 퀘스트와 스토리 진행이 중간에 딱 하나 겹치는 것이 있어, 이때문에 진행이 무척이나 힘들었다. (결국 일본 공략 사이트를 참조해서 계속 진행, 그 이전에 영문 사이트를 검색해 보았는데 대부분이 여기서 막히고 답글이 안올라오는 상태...ㅡ0ㅡ;; , 클리어 못하고 고만할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했었다.)

뭐 결국에 클리어는 했지만, 시스템 자체로는 점수가 꽤 되겠지만, 게임성이라든지, 게임 편의성등에서는 그닥 좋지 않은 타이틀이었다.

아무튼 그래도 클리어!! (루리웹 게시판도 죽어 있는상태라 더욱더 힘들었었던...)
2008/08/26 22:36 2008/08/26 22:36

게임 관련 포스팅이 늦었다고, 게임을 안하고 있는것이냐? 그건 아니다. 오히려 게임의 종류와 클리어 레벨이 점점 오덕후 스타일로 진행 되고 있다.

출퇴근 지하철 이동시간을 이용하여 몇가지 게임을 클리어 했는데.
갑작스레 그 게임들을 보자하니....

완전히 덕후 스타일이 되어 버렸다.

우선 PSP를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했던 ACE COMBAT!!!
최초 구매후 섞혀 두었던 탓이어서 그런지 일단 불이 붙으니 마구잡이 진행을 하게 되었다. PSP특성상 미션이 길지도 않고, 여러 기종에 따른 특성이 반영이 되지는 않았지만, PSP특유의 고화질 고성능의 그래픽 표현 능력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타이틀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클리어 했지만, 여기서.
덕후 포인트 1 : ACE모드 (easy,normal,hard,ace 중)로 모두 S랭크 만들기!!!
를 해버렸다는거...ㅠ,.ㅠ

두번째 덕후 라이프를 주도한것은 일본어의 압박을 견디며, (사실 일본어 공부도 되겠지... 라며 위안 하며) 진행을 한 잔다르크 이다.
이야기야 인터넷이 널리고 널렸고, 플레이 방식은 턴제의 택티컬(??? 맞나?) 방식으로 자기턴에 네모칸으로 나뉘어진 칸을 이동해서 공격하는 방식의 전형적인 일본식 롤 플레잉 게임이다. 우선 이 타이틀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이게 왜 매력이냐 하면, 게임 중간에 삽입되는 애니메이션치고는 퀄리티가 아주 괜찮기 때문인데, 사실 쥔장은 중간중간 이러한 애니메이션 장면을 보고는 "이거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것인가?"라는 의문을 가질정도. 게다가 스토리 라인이 판타지 같지만, 등장인물중의 하나인 질 이란 캐릭터도 역사적으로 실존 인물이어서 게임 클리어 이후에도 꽤나 돌아볼 내용이 많았던 타이틀이었다.
덕후 포인트 2: 레벨 99는 기본. (=,.=) 전체 케릭터 레벨 99도 기본 (=,.=), 이러한 케릭터를 가지고도 툭하면 뻣어나가는 대회장(일종의 이벤트 스테이지 랄까...)3회 이상 클리어 등등...
을 쥔장도 할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타이틀...

세번째로 근래에 클리어한 브레이브 스토리!! 아직 덕후모드 진입은 아니지만, 왠지 자꾸 그쪽으로 가고 있는 타이틀.
타이틀을 보면 주인공인듯한 넘이 둘인데 좀 다르다고 느낄것이다. 이 타이틀은 동명의 만화, 애니메이션을 게임화 한것인데, 특징이라면, 애니메이션의 스토리 라인과는 조금 차이가 있고,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을 플레이 하지 않는다는것. 대신 스토리 중간에 애니메이션의 주인공과 함께 하는 부분이 나온다. 일단은 이때까지 쌓아온 오덕후 기질을 이용하여 누적 플레이 타임 25시간(물론 이어서 하는것은 아니지만 하루 좀더 걸렸네...ㅡㅡㅋ)만에 클리어..=,.=
덕후 포인트 3 : 아직은 시작하지 않았지만, 고양이 소녀(유우~노)의 스킬중 던젼의 보물상자 갯수를 알려주는것이 있는데. 벌써 클리어 후에도 2개 던젼의 보물상자를 다 찾았다는거...

이상 요즈음 지하철을 타고 있을때면 덕후가 되어가는 쥔장의 일상이었습니다. (뭐 그래도 집에서는 쉬는날 잡고 있는것은 아니니깐....덕후라고 돌 투척은 정중히 사양 합니다..^^)
2008/06/12 14:19 2008/06/12 14:19

2년전에 구입한 PSP이다. 그때 언능 포스팅 해야 하는거였는데, 그때는 디카도 없었고, 블로깅에 포스팅 한다는 행위 자체에도 재미를 못느꼈었던지라 (그때부터 열심히 했으면 뭔가 되었어도 되었을려나??) 게으름의 승리로 인하여 포스팅을 못하였고 현재도 다른 꺼리들이 쌓여 있기도 하다.

어찌되었던 이녀석의 주인장의 대중교통 생활에 있어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녀석이고, 휴대용 게임기 임에도 굉장히 많은 multi role을 수행하는 녀석이기도 하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게임기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 같은데 그것이 손에서 놓는 시간이 많아 지는것이 아니라. 원래 기기의 목적인 게임기로서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다.

2년 동안 고생했지만 얼마나 더 고생할지.. 버텨다옷!!


2년동안 사용하면서 사진에 보이는 소프트 커버와 LCD보호 필름 한장만으로 버티어 왔는데 주인장의 기기 사용 습관에 비하면 상당히 깨끗하게 보관되어 있어 주인장도 사진을 찍어놓고는 깜짝 놀랐다.

스펙이야 너무나 잘알려져 있고 신제품이 나온상황에서 소개 할것도 없지만 2기가의 메모리 스틱 하나만 추가로 구매하더라도 그 활용처가 매우 높아지게 되므로 기기를 구매할때는 반드시 메모리 스틱의 별도 구매 금액을 포함한 상태로 예산을 세워야 할것이다.

주인장이 소니빠가 아님에도 PSP는 상당히 튼튼하고 잘 만들어져 있다는 느낌이 든다. 현재 유행하는 NDSL에 비해 무겁고 크지만, 튼튼하고, 걱정되었던 아날로그 스틱도 2년간 고장없이 잘 사용되었으니 (뽑기를 잘했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게다가 2년동안 배터리 하나만을 가지고 사용한것도 그 풀질을 대표하는 일례일 것이다.
2008/02/16 23:25 2008/02/16 23:25

회사와 집의 거리가 멀어지면서 지하철 이용시간이 많아 지면서 느는것이라곤 게임 실력 밖에 없는것인지, 평소에 잼뱅이였던 레이싱 게임을 클리해 버렸다. 좋아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진짜로! 진짜로!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버렸다.

평소의 레이싱 게임의 실력이라고 한다면, 정말 최악에 가까운데. 릿지레이서 같은경우 처음 3개의 차를 오픈하고는 GG를 날려 버렸더랫다.

(역시 반복의 효과는 대단한 것이로구나....)

모스트원티드 후에 요즈음 타오르는것이 언더그라운드 라이벌인데, (아날로그를 날려 먹으려고 작정했냐!!! ㅠ,.ㅠ) 이전작인 언더그라운드 보다 리얼해진 이미지 못지 않게 물리엔진도 휴대용 게임기 수준에서는 아주 수작이라서. 마음에 드는 타이틀.

실제로는 마지막에서 3번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나오는 가야드로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마지막까지 이용했다.

람보르기니 가야드로...갠적으로 무치엘라고가 더 묵직해보여 좋지만..

부딧힌거 아님...ㅡㅡㅋ (사실은 캡쳐하느라 삑사리..)

이제서야 제대로된 라인을...ㅡㅡㅋ

대부분 차안의 카메라 뷰가 힘들것이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더 편했던 카메라 뷰.

마지막 두번째로 얻은 맥라렌(이었던가) 아무튼 다른 차....역시 가야드로가 젤로 이쁘징??


어찌되었던 인간의 재능이란것이 참 무궁무진 하구나라는것을 느끼게 된 타이틀...(ㅡㅡㅋ)
2007/08/13 18:06 2007/08/13 18:06

예전에 포스팅 해놓고...
예전에 클리어 해놓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지금에서야 포스팅하게 되었다.
뭐 감상이야 처음 진행중에서도 충분히 느낄수 있을테고,

클리어를 하면서 느낀것은 더 하고 싶을정도로 재미있었다는것.
곳곳에 숨겨진 재미를 발견하는것도 꽤나 재미 있어서 소장용으로도 손색없을 타이틀이었다.

하지만 에피소드 1,2,3은 단 하나의 스테이지로 처리되어서, 약간 실망..

익숙한 멘트..

제국군 병사는 레고도 멋지다.


팰콘으로 데드스타 쪼개러...


애피소드 클리어후 원작대로 옛사람들이 한자리에~


중간중간 숨겨진 스테이지에서 목욕하는 제국군병사를 우주로 날려보내는중...너무 귀여워~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는중인 타이파일럿...이따가 다스베이터 형한테 혼난다...푸훗.


게다가 레이아 공주께서 이런 춤사위를...


하지만 스타워즈 역대 포쓰제왕은 역시나 다스몰...


레고가 이리도 카리스마 넘친단 말이다...


우야둥둥...너무도 재미있고, 뭐 재미있다기보다 유쾌하게 진행 하다가 클리어한 타이틀..
2007/08/07 23:38 2007/08/07 23:38

진행중인 게임에 대해서 포스팅 하기는 처음인것 같은데,
결론적으로 물건 하나 건졌다!

메달오브아너 이후 열혈 독서 모드였는데, 갑자기 게임이 하고 싶어져서 찾다가 눈에 띄인것이 이 타이틀인데, 이거 아주 괜찮다.

스토리 라인도 탄탄해서 영화의 스토리 라인을 잘 살려, 게임 같지 않게 즐길수 있었다.
장르는 액션 어드밴쳐 이지만, 영화의 맛을 느낄수 있도록  배려가 깊었다.
(솔직히 스타워즈 게임이라면, X-wing을 조종하지 않으면 안되지 않겠어!!)

스타워즈 팬이라면 필수!
SF팬이라면 필수.
스타워즈와 SF싫어하고 겜이라면 두드러기가 나는사람 빼고 다 추천!
(이거 장사하는건가...ㅡㅡㅋ)

암튼 말이 필요없다. 아기자기한 재미를 주는 스샷좀 보자!!

엑스윙 타고 데드스타 뽀시러

아빠가 타고 있는 타이 파이터


제국의 역습이 시작된다.


아버지와 함께 칼부림을~



아빠한테 개기면 손짤린다..ㅡㅡㅋ


아임유어파덜~ 내가 니 아빠라구~


2007/06/01 11:11 2007/06/01 11:11

메달 오브 아너의 신선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손을 대었던 소콤.
필자의 친구는 필자가 하는 게임들을 보면서, 아날로그를 못잡아먹어서 안달난것 같다고 까지 했다.

하지만....

이거. 메달오브아너하고는 좀..
컨트롤이 힘든것 부터 시작해서.
사격의 감이라든지.
적들의 인공지능이라던지는 패쓰해야 할 물건.
물론 재미가 없었다라고 할수는 없지만 (응?? 어쨌든 클리어했다고!)
이미 메달에 감을 맛보고 난 필자로서는 약간 재미가 반감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특히나. 론스타의 멍청함이란!
사격허가를 해 두었는데. 멀뚱히 있다가 총한방 맞고 나서야 사격개시.
(이미 네놈의 체력게이지는 절반이 없어졌단 말이다!!!)

뭐 재미는 있지만, 콘트롤의 난감함. 그리고 멍청한 동료 (없다고 생각하면 편하다!)와 멍청한
적들을 보면 좀 기대에 못 미칠지도 모르는 타이틀 되겠다.
(하지만, 메달을 먼저 한뒤라는 것이)
2007/04/25 12:46 2007/04/25 12:46

PSP에서 FPS라....
솔직히 기대하지도 않았었다.

특히나 PC게임에서도 그 난이도 때문에 GG를 불렀던 타이틀이기도 하고.
(상륙작전때....미션은 고사하고....바리케이트 두개 전진하기도 힘들었었다.)

밧트...
복잡한 조작 체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었다!!!!!!!!!!!!!!!

사실 그 쪼그마한 화면으로, 자그마한 아날로그 스틱으로 화면을 뱅글뱅글 돌린다는게
정말이지 쉽지는 않았는데, PC게임에 비하여 전혀 손색없는 그래픽에 게임진행을 보고

"아...이거 PSP 아닌거 같아~~~"
할정도였다.

단 미션이 너무도 적다는것.
온라인 대전도 재미있다지만, 지하철에서 PSP를 구동하는 필자에게 먼이야기..
미션을 더달란말이야~~!!!

정말 간만에 폭 빠져서...지하철 (회사까지 한시간 반소요!!!)이 더 가주길 바랬던적도...있었
더랬다.

FPS라고 긴장하지말고 한번쯤 도전해보면, 어느새 타이틀이 손에 잡혀 있을지도..^^;
간만에 강추 타이틀...

(사실 포스팅 하기 한달전에 클리어 했지만...그만큼 강한 여운이 남는다...미션을 더줘!!)
2007/03/28 16:57 2007/03/28 16:57

원래 액션 게임에는 소질이 없는 관계로 PSP를 장만한 후에도 대부분 아케이드 게임이나 휴대용 PMP수준에 멈추어 있었는데, 처음 PSP를 장만할때 매장에서 추천해준 진삼국무쌍을 드디어 클리어했다.


처음에는 어떤걸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가. 조금씩 익숙해지니 꽤나 쉽게 즐길수 있었는데, 무장을 키우거나, 부장들을 모으는 재미도 꽤나 쏠쏠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액션 게임이 이런것이구나란 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좋았던 타이틀이다.

액션을 싫어 했던것은 점점 액션이 다양해 짐에따라 이러한 액션을 재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게임의 흥미를 쉽게 잃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삼의 경우는 최초에는 그저 공격 버튼 하나로도 조금씩 진행 해나갈수 있고 거기에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액션을 외우게 되니 필자와 같은 액션 게임치에게는 추천해주고 싶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진삼에서 높은 평가를 내려주는 "대량학살"의 재미 (말은 이렇게 했지만 일기당천을 표현하다보니.....)는 이러한 다양한 액션에 익숙해지기까지의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어 괜찮은거 같다.

우선 전국가별, 몇몇을 뺀 전 무장별 시나리오를 다 클리어한 상태.
가끔 심심하거나 울적할때 한번씩 돌려 볼까해서 소장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2006/11/08 15:19 2006/11/08 15:19

GBA에 맛을 들인것이 2004년이었다.
다른 모든이들이 다른 휴대용 게임기에 정신을 팔고 있을무렵 나는 그렇게 늦게 휴대용 콘솔게임기에 관심을 두었고 빠져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무렵 게임쪽에 문외한이였던 나의 눈에 띈것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PSP였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그렇듯 게임을 위해서 그런 고가의 장비를 사야 한다는것은 지름신 이전의 문제였다. 당시 나를 수호하고 있던 지름신은 고작 PC부품 업그레이드나 PDA주변기기 정도였기때문이었고 차라리 PS2에는 침을 흘리고 있었지만 PSP의 멋드러진 외모를 보고도 지름신은 "음 괜찮군~" 하는 정도 끝나 있었다.

그러다가 PSP를 질렀다.

이유는???

나의 나의 괴혼!! 이름부터 범상치 않잖아!


이걸 하고 싶었다!!!!!!!!!! ㅠ0ㅠ
일단 명성만큼은 PS2 유저들에게 익숙하게 듣고 있었던바였고. 그 케릭터들의 중독성은 게임을 접해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뇌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이젠 지하철에서 버스에서도 굴릴수 있다" 라는 선정적인 홍보 문구...

그래서 질렀다. PSP

결론적으로 구매후 일주일만에 1차로 클리어...
내가 게임에 대해서는 워낙 센스도 없을 뿐아니라 오랜시간을 하지 않는 생활 패턴임을 생각하면 일주일만에 클리어란 것은 대단한 성과였다!

이전 포스팅중 GBA용 일곱섬의 비밀을 보면 더욱더 알기 쉬울것이다. RPG라지만 한달을 넘게 해서 끝을 봤었다.

남코...이게임 하나만 가지고 인정할수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임은 추후에도 포스팅 할 예정~
2006/08/23 14:16 2006/08/23 14:16